민경천 (사)전국한우협회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8월 5일 축산회관에서 전문지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한우법 국회 통과와 정부 공포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언론의 도움이 컸다"면서 "내년 7월까지 세부시행령을 만들어가는데에도 한우산업 번영을 위해 세심하게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회장은 또, "한미 상호관세협상에서 소고기 추가개방을 막아주기까지 전문지와 언론에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