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추석맞이 임산물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판매

2015.08.27 17:15:22

우리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0% 국내산 임산물로만 구성한 숲에서 자란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산림조합 산림마트와 인터넷 쇼핑몰 푸른장터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숲에서 자란은 산림조합중앙회 대표 임산물브랜드로서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총 100여종의 건강한 임산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각 품목별로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선물세트 상품구성은 23만 원대의 실속 있는 약선밥 세트, 산채5종 세트, 절임세트, 한방차세트(건강 선물 세트)에서부터 410만 원대의 산양삼, 더덕, 버섯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우리 숲에서 자란 10종의 전통재료를 엄선하여 개발한 건강약선밥과 산채나물 4, 그리고 여주햅쌀 2Kg으로 구성된 약선밥 혼합세트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숲에서 자란선물세트를 비롯한 국내산 임산물 선물세트는 산림조합중앙회의 공식 쇼핑몰 산림조합 e-쇼핑 푸른장터를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1층에 위치한 임산물 직매장 산림마트에서는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세트상품을 진열,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밤, 대추, 도라지, 더덕 등 다양한 제수용품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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