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숲의 가치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에는 금년 12월까지 전국 37개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근무할 숲 해설가와 숲 생태관리인을 채용하는 것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역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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