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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 ‘제5회 전국 주부 우유·치즈 요리대회’

‘고소한 콘밀크 새우 감바스’ 뽐낸 최은영 씨 대상 선정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이마트가 공동 주관한 ‘제5회 전국 주부 우유·치즈요리대회’가 지난 21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 가족 건강한 우유 다이어트식’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주부 우유·치즈 요리교실 참가자 또는 우유·치즈 요리에 관심 있는 주부들과 함께 예선과 본선,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예선은 서울,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5개 지역에서 각 1회씩 사전 실시됐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21일, 최종 결전지인 이마트 성수점에서 우유를 활용한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로 실력을 겨뤘다.

본 대회에 대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신선하고 우수한 우리 흰 우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부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유를 잘 활용하면서도 주제에 걸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훌륭한 맛을 뽐낸 우유요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심사단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우유요리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심사가 이뤄진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본선 6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우유와 새우, 콘밀크 소스를 접목시킨 최은영 씨가 차지했다. 최은영 씨의 ‘고소한 콘밀크 새우감바스’는 맛뿐만 아니라 모양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손님맞이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우유와 함께 돼지고기, 고구마, 치즈의 조합이 돋보인 ‘고구마 치즈 고기말이’(이수정 作)’가 뽑혔으며, 우수상에는 콘플레이크를 묻힌 김밥과 우유치즈 소스를 곁들인 ‘우유 치즈볼 후레이크(국순임 作)’, 뜨끈한 전골에 우유를 접목시킨 ‘우유 버섯 전골’(박은경 作)’이 각각 선정됐다.

 

요리에 첨가하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칼슘, 단백질, 각종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대표 식재료 우유. 앞으로 요리할 때 우유를 적극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이번 대회의 출품작과 함께 다양한 우유·치즈 요리 레시피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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