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 개최

여성 조합원과 임업인 증가에 따른 지원 및 육성방안 모색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양성평등 사회에서의 여성 임직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여성 조합원과 임업인 증가에 따른 지원 및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 회원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해진 우리사회에서 임산물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자동화로 여성 임업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 업무와 산림사업 현장을 책임지는 산림경영지도원 역시 매년 15%대의 여성 합격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은 여성 조합원의 지원과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워크숍 개최 등 조합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임원할당제 도입으로 조직의 건전한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능력중심 인사로 최초의 여성 지역본부장(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조성미 본부장)과 여성 지도상무(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 지도상무) 배출, 중앙회 이사회에 여성 이사(김동신 이사)가 선임되는 등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산림분야에 여성의 역할을 키워가고 있다.

 

간담회에는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 및 신용상무 등 조직 내 관리자급 여성 직원들이 참석, 여성 조합원 육성과 조직발전을 위한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여성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 여성리더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

 

표창에는 현장업무를 책임지는 최초의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인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세) 지도상무와 정읍산림조합 이종순(50세) 신용상무가 지역사회 발전과 산림조합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용인시산림조합 김자영(52세) 금융과장에게도 표창이 수여되었다.

 

산림분야의 여성 임업인 증가는 산림산업이 목재사업 중심의 남성 전유물이라는 인식에서 탈피, 임산물 유통과 가공, 문화와의 융복합 등 산림의 부가적 활용으로 확대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산림조합은 지속적인 여성 임업인 육성정책으로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산림의 부가가치 창출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산림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도시농업박람회서 ‘도시농업 미래관’ 눈길
우리나라 도시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고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동탄 신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시농업 미래관’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경기도, 화성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2012년 서울시청 광장에서 처음 열린 이래 해마다 장소를 달리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도시농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토론과 선진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 방향을 찾아본다. ‘도시농업 미래관’은 ‘기술 혁신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농촌진흥청’을 주제로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다양한 도시농업 연구 성과를 전시하면서 우리나라 도시농업의 현재를 소개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식물을 이용한 생활공간 개선과 녹화 기술로 ‘바이오월’과 ‘식물매트’를 전시하고, ‘스마트 그린 오피스’를 적용한 미세먼지 없는 건물도 구현한다. 치유정원에서는 오감을 통한 식물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가상 농업체험 ‘키네틱 식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