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뉴스

“HACCP워킹그룹으로 포항지역 즉석섭취식품업체 해썹 궁금증 해결!”

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과 포항시 함께
맞춤형 HACCP 워킹그룹으로 업체의 HACCP 인증 어려움 해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대구지원은 지난 20일(목) 경북 포항시 포스코 회의실에서 4차 HACCP 워킹그룹을 갖고 해썹 인증 및 운영에 대한 지역 식품업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킹그룹(Working Group)이란 HACCP 인증업체나 인증을 받고자 하는 식품업체가 HACCP인증원 심사관과 한자리에 모여 해썹 인증 및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맞춤식 교육이다.

 

이번 워킹그룹에는 포항시 소재의 HACCP 의무적용 품목인 즉석섭취식품 제조업체 10여 곳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HACCP인증원 소개와 함께 HACCP 기술지원 사업, 현장시설 및 서류 준비사항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효과적인 노하우 전달을 위해 업체별 맞춤형 1:1 기술상담을 통해 업체 상황에 따라 HACCP 인증절차와 운영법 등을 소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갑식 심사관이 발표한‘즉석섭취식품 업체를 위한 위생 및 HACCP 관리방안’은 참석업체와 직접적인 연계성이 높아 여러 질의응답이 오가는 등 관심이 매우 높았다.

 

전예정 대구지원장은“유형별 업체 특성에 맞춘 맞춤식 워킹그룹은 식품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무엇보다 HACCP 준비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증 후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HACCP 운영수준을 제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원은 워킹그룹을 일회성 교육으로 끝내지 않고, 참여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및 내방상담 등 진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업체에 HACCP 교육자료, 표준기준서, 매뉴얼 등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HACCP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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