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전국농업기술자협회 맞손

농업기술실용화를 통한 사회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 다할 것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과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정운순, 이하 협회)는 지난 7월 10일(화) 농업기술실용화를 통한 농업의 사회가치 창출이라는 공동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재단과 농업인단체가 농업기술의 실용화 촉진과 농업의 사회가치창출을 위해 그간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창업 및 농업 교육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양 기관장들은 우리나라 농업의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 등 대변혁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농업기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첨단 농업 기술사업화, 교육 및 컨설팅, 농생명 청년 창업활성화 지원 등 상호협력으로 농업의 사회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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