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농신보, 역량강화 워크숍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허식)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채권관리 역량강화를 주제로  구상채권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금 자산의 건전성 제고와 구상채권 업무담당자의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무 담당자의 채권관리 우수사례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구상채권 일반관리 ▲ 채무자 구제제도 ▲ 부동산 집행방법 ▲법적관련 주요질의 사례 등 채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와 기금 건전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주관한 농신보 박현수 부장은 “다양한 채권관리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기금 건전화를 위한 구상채권 회수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 고 당부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