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과 농촌진흥

농협 통합마케팅으로 판매효율 높인다

농협경제지주 ‘통합마케팅협의회’ 청과·양곡·식품·축산 등 마케팅 모든 조직 참여... 농산물 판매 시너지 극대화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최근 대형마트, 식재료업체, 중소유통업체 등 대외 유통채널에 농협 농산물 판매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유통업체 통합마케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대외마케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출범한 ‘유통업체 통합마케팅 추진협의회’는 농협경제지주 및 자회사 농산물 마케팅 관련 조직의 팀장급 이상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청과·양곡·식품·축산 등 13개 조직 35명이 참여하고 있다.

 

‘유통업체 통합마케팅 추진협의회’는 유통업체 상품제안 또는 면담 시 담당품목 이외 타품목 종합 제안, 마케팅 정보 및 인적 네트워크 상시 공유 등을 수행함으로써, 대외 판로 개척 및 농산물 제값받기를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이철 대외마케팅부장은 “올해 통합마케팅 판매실적 목표를 전년보다 약 117억원 늘어난 1,000억원으로 세웠다”고 밝히며,“판매농협 구현 및 농업인 소득증대의 핵심조직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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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49만명 귀농귀촌...젊은층 귀농 지속 증가
지난해귀농‧귀촌 가구는340,304가구로 나타났으며,이중 귀농 가구는11,961가구로 나타났다. 귀농‧귀촌 가구중1인 가구와혼합 가구비중이전년대비 증가하였다. 1인 가구 증가는 미혼 비율이 높은40세 미만 연령층의 귀농 확대와가구주가 기반 마련을 위해먼저 이주후 가족 구성원과 합류하기때문인 것으로 보이며,혼합가구의 증가는 젊은층의가업(농업)승계를 위한U턴 귀농과고령 부모 봉양 등가족과 가까이 살기 위한추세에 기인한 것으로보이며,이는2018년 귀농귀촌실태조사 결과와도 경향을 같이한다. 특히,40세 미만 젊은 층의 귀농이 전년대비2.3%(31가구)증가하여,현행 기준으로 귀농 통계를 생산하기 시작한‘13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인1,356가구가 귀농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부는2018년 귀농․귀촌 통계를 바탕으로귀농‧귀촌 활성화를위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귀농‧귀촌인의 영농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귀농 창업자금,농외소득활동을 지원하고지역 융화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귀농 수요에 대응하여 ‘귀농 창업자금’은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확대(당초3,000억원 → 변경4,572억원)하여 지원한다. 자금과 관련한부정수급,사기피해 예방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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