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임업진흥원, 경남지역 산촌리더 현장포럼 개최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 “산촌리더들 자발적 참여로 산촌 활성화에 노력할 것”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하동 의신산촌생태마을에서 2019 산촌리더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산촌리더 현장포럼은 산촌리더들의 역량강화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경남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산촌리더 현장포럼은 마을리더(마을 위원장, 이장, 운영매니저, 사무장)와 마을주민이 주도하여 마을의 부족한 점과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경남도 지자체 공무원, 전문가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금번 경남지역 현장포럼에서는 ‘산촌마을 디자인을 우리 손으로’라는 주제로 마을별로 디자인 마스트플랜을 수립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촌마을주민과 지자체 공무원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마을과 행정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산촌을 만들기 위해 산촌리더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한해동안 49만명 귀농귀촌...젊은층 귀농 지속 증가
지난해귀농‧귀촌 가구는340,304가구로 나타났으며,이중 귀농 가구는11,961가구로 나타났다. 귀농‧귀촌 가구중1인 가구와혼합 가구비중이전년대비 증가하였다. 1인 가구 증가는 미혼 비율이 높은40세 미만 연령층의 귀농 확대와가구주가 기반 마련을 위해먼저 이주후 가족 구성원과 합류하기때문인 것으로 보이며,혼합가구의 증가는 젊은층의가업(농업)승계를 위한U턴 귀농과고령 부모 봉양 등가족과 가까이 살기 위한추세에 기인한 것으로보이며,이는2018년 귀농귀촌실태조사 결과와도 경향을 같이한다. 특히,40세 미만 젊은 층의 귀농이 전년대비2.3%(31가구)증가하여,현행 기준으로 귀농 통계를 생산하기 시작한‘13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인1,356가구가 귀농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부는2018년 귀농․귀촌 통계를 바탕으로귀농‧귀촌 활성화를위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귀농‧귀촌인의 영농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귀농 창업자금,농외소득활동을 지원하고지역 융화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귀농 수요에 대응하여 ‘귀농 창업자금’은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확대(당초3,000억원 → 변경4,572억원)하여 지원한다. 자금과 관련한부정수급,사기피해 예방과 지역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