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과 농촌진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식품 지식재산금융 활성화 협약

농협은행과 협업체계 구축으로 IP담보대출 강화 기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과 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6월 25일 재단에서 농식품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재단 박철웅 이사장과 농협은행 송수일 부행장, 양 기관의 업무 담당자 등 총 14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농식품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협력 체계의 구축을 기본 골자로 하여, 농협은행의 IP담보대출 심사 기업에 대해 재단이 기술가치평가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농협은행이 활용하는 내용 등을 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유형자산, 신용도 등에 기초한 자금 대출 조건으로 인해 사업화 자금 마련에 애로를 겪었던 농식품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을 담보로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 개선으로 자금마련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농식품 특화 기술평가기관으로서 전문 역량 및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농식품 기술평가 지원사업을 통해 IP담보대출 희망기업에 평가수수료 90%를 국고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전국 최다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농협은행과 재단의 협업은 지식재산 금융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여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기대된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물적 담보는 부족하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농식품 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결하는 데 단초가 될 것”이라며, “올해 재단은 농식품 기술금융 창출 500억 원을 목표로, 기업의 자금 애로를 귀담아 듣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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