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전국의 옥수수 전문가 한자리에

도농기원 옥수수 신육종기술 활용관련 세미나 개최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 옥수수연구소는 최근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옥수수연구를 위한 신육종기술 활용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1주제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김선림 박사의 ‘옥수수 기능성 성분의 종류 및 변이’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김선림 박사는 기능성 성분 분석의 전문가로서 옥수수 생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방향에 대해 역설하였다.

 

제2주제로 미국 아이오와(Iowa) 주립대학교 강민정 박사의 ‘옥수수 형질전환과 유전자 편집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최근 신육종기술로 인기가 높은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의 배경 및 활용연구를 바탕으로 품종개발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신기술 이용을 적극 강조하였다.

옥수수연구소는 세미나와 더불어 중앙과 지방기관의 옥수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연구협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중앙 기관으로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식량과학원, 지방지관으로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경북농업기술원 및 충북농업기술원, 그리고 충북대학교 소윤섭 교수팀 등 30여명의 옥수수 전문가가 함께하였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함진관 소장은 “오늘의 세미나는 옥수수연구에 필요한 신육종기술 도입 가능성 검토 및 기능성 성분관련 연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