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오일리더’ 육성해 농업인 편익 증대 기여

농협주유소 오일리더 워크숍 개최… “CS 향상에 앞장설 것”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최근 전북 부안에 위치한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2019년 NH-OIL 농협주유소 오일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일리더(Oil Leader)’란 농협경제지주가 2011년부터 9년째 운영하고 있는 유류전문가 육성 제도로, 농협 유류사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직원을 말한다. 오일리더는 권역 내 농협주유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농업인에게 정품·정량의 유류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리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행사에 국내 유류 전문가를 초빙하여 오일리더 운영계획, 국내외 유가동향 및 가격 운영전략, 가짜석유 관련 예방, 면세유류 운영사항 등을 교육했다. 이어서, 이날 참석자들은 농협주유소 경쟁력 강화 방안, 고객서비스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오일리더를 육성하여 농협이 농촌지역에서 시장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워크숍에서 발굴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농협주유소가 경쟁력을 갖추고 농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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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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