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협유통, 접경 지역 파주 금곡마을 농촌 일손돕기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활력 불어넣는 운동”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6월 5일 접경 지역인 경기도 파주 금곡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란 기존 1사 1촌 운동에 재능 나눔 등이 더해지는 것으로 기업의 CEO를 ‘명예 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마을에 활력화를 도모하는 운동이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 20여 명이 남북 긴장관계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 지역인 경기도 파주 금곡마을에 방문했다.

이날 농협유통 임직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고자 배나무 열매솎기 작업과 마을 주변 환경개선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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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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