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산지관리 정보공유'

산림청, 강원 속초에서 규제개선 방안 공유, 정책방향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지관리정책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해 강원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19년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속초시장을 비롯해 지자체, 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산림토석협회 등 관계자 490여 명이 참석하였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산지관리 제도 개선, 정책방향 논의와 산지구분 고시 후속조치사항 공유, 산지관리 유공자 포상·표창 수여가 진행되었다.

둘째 날 참석자들은 속초 설악산 국립공원을 견학하고 산지관리 정보를 공유하였다.

 

김재현 청장은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지는 중요한 국가자산으로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의 균형이 중요하다.”라면서 “다양한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보전이 필요한 산지는 더욱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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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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