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말산업' 부흥이 축산발전 밑거름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농축산업계 전문지 기자간담회 가져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은 최근 농축산업계 전문지들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말산업 발전과 말산업 진흥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마매출액 감소와 관련한 질문에서 김낙순 회장은 “세계적으로 경마 매출액은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나 한국은 다소 감소폭이 크지 않지만, 경매 매출을 통해 축산발전기금 등 농어촌 지역발전을 위한 순기능 역할도 크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말산업 진흥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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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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