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협,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목표 달성에 총력

김원석 농업경제대표, 여주RPC에서 “추가 1만ha 달성 위해 최선 다할 것”

농협(회장 김병원)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1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를 방문하여 경기 강원지역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의 마지막 기회인 5월말까지 지역별 추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 및 쌀 이외 식량작물 등의 자급률 제고를 목표로 하며, 작물별로 일정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 수확기 쌀 제값받기를 위해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반드시 계획대로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목표 면적을 달성하기 위해 쌀전업농도연합회와 협력하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4월 30일 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사업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농협은 5월 18일 충남과 경북, 25일 충북에서도 현장 대책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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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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