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복지

농협상호금융‧충청남도, 저출산 극복에 힘 모은다

소성모 대표, MOU 체결을 통한 임산부 우대상품 선보여

농협(회장 김병원) 상호금융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출산장려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충남도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상호금융과 충청남도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조성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고 임산부를 위한 전용상품을 충남 관내 농·축협에서 판매하기로 하는 협력 사항이 담겨졌다.

 

이번에 출시될 임산부 전용상품은 자유적립적금으로 1년 동안 6백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고 적립금액에 대해 기본금리 외에 최고 0.7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쌍둥이, 둘째아 등 다자녀가족의 경우 태아 수에 따라 추가로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소성모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저출산 극복은 국가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이루어낼 수 있는 과제”라며, “이번 MOU 체결이 저출산 극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농협상호금융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금차 충청남도와 임산부 전용상품 출시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출산장려사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