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산림청, 제1차 떫은감 임의자조금 위원회 개최

7일 대전서… 떫은감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기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월 7일 대전 서구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에서 ‘제1차 떫은감 임의자조금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위원회, 산림조합, 떫은감협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원장, 감사 등의 임원을 구성하고 떫은감 자조금 관리규정을 제정, 2019년 사업계획을 검토한다. 

 

떫은감 자조금 제도는 떫은감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산림청은 2018년 1월부터 생산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임의자조금 설립 승인을 받았다.

 

현재 20.41%인 떫은감 경작지의 가입률을 50% 이상으로 확대하여 의무자조금으로 전환해야 효과가 있는 만큼 떫은감 생산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자조금제도가 생산자단체의 자발적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 수급조절, 시장교섭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로 떫은감 뿐만 아니라 많은 임산물에 도입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