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스마트 관개기술’ 발전 위해 국제 전문가 머리 맞대

농촌진흥청 ‘기후변화 대응 작물 스마트 관개기술 국제 심포지엄’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작물 수분스트레스 진단과 스마트 관개기술의 여러 나라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 스마트 관개기술 국제 심포지엄’을 5월 2일 농업공학부에서 연다.그동안 농촌진흥청은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통해 온실, 축산 분야에 이어 노지 스마트팜 구현에 힘써왔다.

 

최근 토양수분 기반의 노지 밭작물 자동 관개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현재 사과, 복숭아를 대상으로 작물 생체정보 기반 스마트 관개기술을 개발 중이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대응 작물 스마트 관개기술’이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이스라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나라의 기술을 소개하고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1부는 ‘작물 수분스트레스 진단기술’을 주제로 스마트 관개를 위한 무선 적외선 센서 개발 및 이용 기술, 작물 수분스트레스 정량화를 위한 정밀 온도 추출 비파괴 측정기술, 작물 스트레스의 정성 및 정량화를 위한 초분광 영상 기술이 발표된다.2부는 ‘작물 스마트 관개기술’을 주제로 작물 수분스트레스 기반 스마트 관개기술, 원예작물 정밀 점적 관개기술, 노지 밭작물 재배를 위한 스마트 관개기술 등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끝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마트 관개기술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종합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다.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신승엽 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선진 관개기술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국내 스마트 관개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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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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