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풍기인삼농협과 인삼농협’ 하나로미니 특화점포 선보여

농협하나로마트, 인삼 판매장과 하나로미니 연계한 복합 ‘편의형마트’ 개장

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은 4월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 서울사무소에 인삼농협 최초로 ‘농협 편의형마트 하나로미니’를 개장했다.

농협 편의형마트인 하나로미니는 국산 농・축산물 판매 확대라는 농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근거리 소량 구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판매장을 말한다.

풍기인삼농협 서울사무소는 고품질의 인삼 등을 판매하는 인삼 판매장과 소포장 농산물, 가공생필품을 판매하는 하나로미니를 연계한 복합 편의형마트가 내방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개장한 하나로미니는 인삼농협 최초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농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특화점포 개설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유통트렌드에 부합한 새로운 형태의 편의형마트인 하나로미니를 통해 농협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께 보다 높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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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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