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aT 이병호 사장 ‘농업인단체장’들과 간담회

이병호 사장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게 할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사는 농업인들과의 소통경영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5월 2일 서울 aT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회와 지도자중앙연합회, 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전국농민회 등 20여개 주요 농업인단체장들과 aT 경영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aT는 지난해 농림수산식품수출액 93억불이라는 사상최대치를 달성한데 이어 학교급식 안전공급체계를 이어가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사는 올해에도 푸드플랜 연계직거래사업과 국내산 식품 원료 조달처가 될 수 있는 식품산업 육성, 수출진흥, 수급안정화 사업 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민들은 농산물을 팔 걱정이 없고, 제값을 받으며 팔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 했다.

이병호 사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들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고 국내 농산물들이 수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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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이 곧 희망” “지원 사업 촘촘히 해야”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 88곳, 유관기관 및 기업 8개 등 총 96곳이 참여해 180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특별강연과 쿠킹쇼,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26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귀농’은 ‘농사를 짓기 위해 농촌으로 돌아간다’는 사전적 의미를 뛰어 넘어, 소멸위기에 놓인 고향마을을 되살리고, 회색빛 도시에서 시들어가는 청년층과 노년층의 꿈을 푸르게 만드는 기회”라며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국민부터, ‘준비’, ‘실행’, ‘정착’ 단계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단계별 지원 사업을 활성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여당 간사로서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한 공익형직불제 개편과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 밭작물 농기계 보급과 가뭄걱정 없는 농업용수 공급 그리고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도입 등의 제도 마련을 통해 귀농귀촌 1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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