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유효성평가' 제도개선 협의회 가져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최근 동물용의약품 수입․제조사를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실무작업반 협의회를 바이엘코리아에서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동물약품평가과 관계자 5명, 동물약품협회 1명, 동물약품업체 6개소에서 8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19년 동물약품평가과 중점추진과제 ‘동물용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제도 개선’의 세부과제 중 하나인 ‘민관협업을 통한 시험지침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작년 12월 실무작업반(working group)을 구성하여 이번 3차 회의까지 진행했다.

 

또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동물용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평가와 관련된 국제기준과의 조화 등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동물용의약품의 품목허가 관련한 국가별(한국, 미국, EU, 일본, VICH) 법령을 비교분석하고, 국내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관련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동물약품 산업계와 공동으로 마련해 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검역본부에서는 민관 합동 실무작업반 협의회를 매월 개최하여 금년 5월까지 국가별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의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동물약품 산업계와 공동으로 마련하고, 관련 자료집을 제작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동물약품평가과 과장 김용상)는 이번 제도개선 민관합동 실무작업반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들을 안전성·유효성 평가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고품질의 안전한 동물용의약품 생산·공급 및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 메뉴얼‧노하우 전수 '서정귀농대학' 이목집중
서정대학교는2월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주관으로 제10기 서정귀농대학교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서정귀농대학교는 귀농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과 귀농 후 농업경영체로써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과정은 국내 최고의 농업경영체의 경영자와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채널 등의 구매 담당자,농업기술센터 작목담당자 등 현장전문가를 강사로 구성해 현장중심의 강의는 물론 교육생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정귀농대학교 과정장인 정재익 교수는 “귀농후 농업경영체의CEO로써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모듈 제작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귀농지역과 품목선택 과목을 강의한 김대수 아이콘마케팅연구소 대표는 “제1기 귀농교육부터 강의하고 있지만 이번 기수만큼 농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기수는 처음”이라며 “귀농 초보자들이 지속가능하고안정된 귀농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귀농 노하우와메뉴얼을 차곡차곡 풀어줄 참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서정귀농대학교 제10기 교육은11주 동안3회의 현장워크숍과120시간의 집합교육을 이수하고 오는5월4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시경 ken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