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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러시아 최대규모 협동조합과 상호협력하기로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최근 러시아 최대 협동조합인 센트로소유즈의 그리코프 부회장 일행의 방문을 받고 농식품 및 농자재 수출과 양국 협동조합 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센트로소유즈는 러시아 전역에 117개 지역연맹, 2,500개의 생협과 220만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소비자협동조합으로 이번 농협 방문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의 농산물 교역확대, 비료·종자수입, 협동조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및 지불결제 시스템 공동이용, 인력 및 교육 분야 상호 교류 등의 협력 사업을 제안하였다.

 

이날 김병원 회장은 “센트로소유즈 산하 생협을 통해 러시아에 우수한 우리농산물은 물론, 비료, 종자 등 고품질의 농자재를 제공하는 협동조합 간 협동으로 양국의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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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메뉴얼‧노하우 전수 '서정귀농대학' 이목집중
서정대학교는2월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주관으로 제10기 서정귀농대학교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서정귀농대학교는 귀농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과 귀농 후 농업경영체로써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과정은 국내 최고의 농업경영체의 경영자와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채널 등의 구매 담당자,농업기술센터 작목담당자 등 현장전문가를 강사로 구성해 현장중심의 강의는 물론 교육생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정귀농대학교 과정장인 정재익 교수는 “귀농후 농업경영체의CEO로써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모듈 제작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귀농지역과 품목선택 과목을 강의한 김대수 아이콘마케팅연구소 대표는 “제1기 귀농교육부터 강의하고 있지만 이번 기수만큼 농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기수는 처음”이라며 “귀농 초보자들이 지속가능하고안정된 귀농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귀농 노하우와메뉴얼을 차곡차곡 풀어줄 참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서정귀농대학교 제10기 교육은11주 동안3회의 현장워크숍과120시간의 집합교육을 이수하고 오는5월4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시경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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