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뉴스

HACCP심사 표준화 기대감 커

심사관이 한자리에 모여 심사 업무 개선을 위한 토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2월 12일(화) 심사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을 청주 본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HACCP 심사, 민원처리 절차의 표준화 및 간소화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본원을 비롯해 서울‧부산 등 전국 6개 지원의 심사관 대표 15여명이 참석했다.

 

토론의 주 내용은 ▲ 인증·연장·변경 등 심사 업무 처리 절차 ▲ 불시 조사평가 시행에 따른 조사평가 업무 처리 절차 ▲ 법·규정 등 변경에 따른 업무 매뉴얼 현행화 ▲ 불필요한 민원 업무 간소화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본·지원 심사관의 의견들을 종합하여 업무 처리 절차의 개선점 및 간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는 “이번 HACCP 심사 업무 매뉴얼의 개정을 통해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여 업무처리의 애로사항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인증업체가 HACCP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심사관이 먼저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심사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매뉴얼 개정 외에도 인증 수수료 및 민원 전산시스템 개선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되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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