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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우수 직매장 어디어디 뽑혔나?

농식품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의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2018년 9개소의 로컬푸드직매장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으로 인증하고, 1월 23일, “순천로컬푸드 순천만국가정원점”에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엄격한 인증심사를 거쳐 인증을 취득한 인증매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도는 생산자, 소비자 배려에 앞장서는 직거래사업장을 대상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하여 정부가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직거래농산물 비중, 농산물 안전성, 여성·고령농 참여율 등의 지표가 우수한 매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2017년 12개의 매장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9개소가 인증을 취득하였다.

 

특히 이번에 인증받은 매장들은 지난해 2017년보다 까다로워진 심사기준을 통과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더욱 크다.

소비자들이 믿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출하 농산물의 안전관리 노력에 대한 평가가 더욱 깐깐해졌으며, 농가레스토랑, 카페 등 부대시설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직거래공간 조성,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정도도 평가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로컬푸드와 직거래의  가치가 인증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도록 홍보, 마케팅, 교육·교류 등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농산물 직거래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개시한 이래 로컬푸드직매장은 농산물 직거래의 대표모델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2013년 27개소였던 로컬푸드직매장의 수는 2018년 229개소까지 늘어났으며, 같은 해 기준 매출액은 317억원에서 4,347억원으로지난 6년 동안 괄목한만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이는 로컬푸드가 가진 얼굴있는 먹거리라는 특성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 농산물의 신선도 등 요소들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영세소농의 경우 생산규모가 적고, 유통비용도 많이 들어 도매시장을 비롯한 안정적인 출하처를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농식품부는 이들 농가들을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등 농산물 직거래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사업자들의 부담을 완화하여 민간분야의 직매장 사업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지자체의 지방비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인테리어 위주의 지원에서 건축·시설비 등으로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직매장 사업을 개편하였다.

 

여름철 성수기, 김장철 등 특정 시기에 농산물 소비촉진, 수급안정 등의 기능을 하는 ”테마형 직거래장터“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인 과천 경마공원 소재 “바로마켓”과 같은 대규모의 장터를 지자체와 협업하여 추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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