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감자값 ‘강세’… 출하량 감소 예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가을 감자 생산량 49% 증가불구 출하 강세

가을감자 생산량은 전년대비 49.6% 증가한 35,565톤이 전망된다. 내륙 지역은 가격 강세로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어났고, 작황도 전년 수준으로 전망되어 생산량이 전년 대비 113.9% 증가(17,681톤)할 전망이다.

대지 감자 주출하지인 제주 지역은 태풍 및 기상 피해로 작황이 전년보다 저조하나 재배면적 증가폭이 커 생산량이 전년 대비 21.6% 증가(17,768톤)할 전망이다.

 

12월 감자 가격 4만 2천~4만 5천 원 내외가 전망된다. 수미 도매가격(12월)은 출하량 감소로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인 20kg당 4만 2천~4만 5천 원 내외로 형성될 전망이다.

가을감자(대지) 도매가격은 출하량 증가 예상에도, 수미 출하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강세 전망이다.

 

시설 봄감자 재배의향면적 금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 시설 봄감자 재배의향면적은 가격 강세로 인한 소득 증대 기대에 따라 금년보다 4.9% 증가할 전망이다. 노지 봄감자 재배의향면적 금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내년 노지 봄감자 재배의향면적은 가격 강세로 재배면적을 늘리려는 농가의향이 높으나, 종자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금년과 비슷(0.5% 증가)할 전망이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