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복지

NH농협은행 기업고객 농촌 찾아 농업가치 공감

고구마 캐기와 목화인형 만들기 등 체험 즐겨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지난 2일 양주 천생연분마을에서 NH농협은행 우수 기업고객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도농공감 과정’을 실시 했다. 이번 과정은 ‘농업·농촌의 가치이해’ 강연을 시작으로 배추·무·고구마 캐기, 목화인형 만들기, 연잎밥·연잎비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하며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 가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 자녀들은 서툰 호미질로 빨간 고구마를 깨며 연신 환호성을 질렀고, 마을에서 직접 키운 목화솜을 이용한 목화인형 만들기 시간에는 체험지도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직접 만들어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연수 참가자들은 “마트에서만 보던 배추와 무를 땅에서 직접 뽑아 보고 연잎밥도 만들어 먹어 보는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의미가 컸다.”면서,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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