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정책사업의 향토산업으로 선정된 보리라면

2014.03.19 00:22:16

농가소득 증대와 식량 자급율과 보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보리라면’은 보리 생산이 많은 경남 고성군의 농업회사법인 (주)맥소반이 (사)고성쌀보리가공식품산업화사업단을 구성하여 정부와 학계 등이 합심하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다.농업회사법인 ㈜맥소반의 한 관계자는 “농식품부 정책사업의 향토산업으로 선정됐다” 며 “농가소득 증대와 식량 자급율과 보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보리제품 전문 업체로 각종 보리제품을 생산, 소비촉진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보리라면 소비촉진을 위해 부산/경남 오프라인 마케팅으로(행복플러스 협동조합)에서 마케팅 대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과 경상도 일대의 백화점, 매장, 단체 등을 순회하며 시식행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은 옥션, G마켓 등 5곳의 오픈마켓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마케팅으로 페이스북, 파워블로거를 통한 시식행사, 소셜커머스 입점행사, 회원제 폐쇄몰 등 다양한 런칭활동을 펼치고 있다.<본지 2월 28일자 기획특집 참조> 강성수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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