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최우수등급, 3년 연속 평가군 1위를 기록한 것이기에 의미 더 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과 평가군 1위를 함께 달성했다.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하고, 3년 연속 평가군 1위를 기록했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임직원들의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면서, “평가결과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내년에는 더욱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