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무더위에 지친 심신 회복을 위한 국산 수산물 보양식을 할인 판매한다.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4주년이 되는 뜻깊은 광복절로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무더위를 이기고 심신회복을 위해 제철 국산 수산물 보양식인 민어, 활전복, 장어(할복, HMR), 자숙문어, 생물 오징어를 8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일자별 한정수량 할인 판매한다.
입맛을 되찾고 기운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8월 제철 식품 민어는 단백질,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타우린,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눈 건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취를 낮춰준다.
이 밖에도 문어, 오징어는 다이어트식으로 좋고 바닷장어는 고단백 스태미나 음식으로 생강과 함께 먹으면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생물 대 민어(100g) 3,590원, 활전복(1팩/4미) 11,880원(행사카드 결제 시 8,880원), 할복 바닷장어(2kg/박스) 100g 3,500원, 민물 장어구 이 150g 9,900원, 자숙문어(100g) 3,700원, 생물오징어(2미) 4,780원(16일~17일) 등 국산 수산물 보양식을 할인 판매한다. 박시경 kenews.co.kr